→주하은, 「‘서울의소리’, ‘용산’을 들쑤시는 저널리즘」 , 『시사IN』 ,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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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것이, 언론은 언론을 취재하지 않는다. 대중 일반에 공개되는 정보만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언론사의 보안은 국정원 저리가라이다. 언론이 언론을 취재하는 것은 '미디어오늘'과 같은 언론 전문지이거나, '서울의소리'처럼 근본없는 언론사 뿐이다. | 묘한 것이, 언론은 언론을 취재하지 않는다. 대중 일반에 공개되는 정보만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언론사의 보안은 국정원 저리가라이다. 언론이 언론을 취재하는 것은 '미디어오늘'과 같은 언론 전문지이거나, '서울의소리'처럼 근본없는 언론사 뿐이다. | ||
== 장병문·이성락 기자, 「여기가 '장충살롱'인가···노소영의 '미래회' 사교장 된 SKT연구소 '포착' | == 장병문·이성락 기자, 「여기가 '장충살롱'인가···노소영의 '미래회' 사교장 된 SKT연구소 '포착' 」 , 『더팩트』 , 2024년 11월 12일 == | ||
」 , 『더팩트』 , 2024년 11월 12일 == | |||
'''https://news.tf.co.kr/read/economy/2150483.htm''' | '''https://news.tf.co.kr/read/economy/2150483.htm''' | ||
재밌기로는 역시 가십 기사만한 것이 없다. 재벌집 사모님의 비밀 사교 클럽에 대한 썰이 재밌지만, 보다 재밌는 것은 최태영 노소영의 이혼 직후에 이런 기사가 올라오는 행태이다. | |||
== 기타 == | == 기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