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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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 전 알바노조 위원장 이가현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알바노조 내부에 언더조직이 있음을 폭로했다. 이가현의 폭로에 따르면, 알바노조 내부의 언더조직은 알바노조 뿐만 아니라 노동당, 청년좌파, 평화캠프 등의 조직을 좌지우지하고 있었다.<ref>https://www.facebook.com/bethemi20/posts/pfbid0RybTrqwo17whNtJH2ZPs5Yx3VXijQ1eGco7D9seAsQmZoep9MA4tmBVpSHgGHHYUl</ref> | * 2월 1일, 전 알바노조 위원장 이가현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알바노조 내부에 언더조직이 있음을 폭로했다. 이가현의 폭로에 따르면, 알바노조 내부의 언더조직은 알바노조 뿐만 아니라 노동당, 청년좌파, 평화캠프 등의 조직을 좌지우지하고 있었다.<ref>https://www.facebook.com/bethemi20/posts/pfbid0RybTrqwo17whNtJH2ZPs5Yx3VXijQ1eGco7D9seAsQmZoep9MA4tmBVpSHgGHHYUl</ref> | ||
* 이가현의 폭로 직후 언더조직의 중심에 김길오가 있다는 소문이 떠돌자 김길오는 노동당을 탈당했다.<ref name="보고서"></ref> | * 이가현의 폭로 직후 언더조직의 중심에 김길오가 있다는 소문이 떠돌자 김길오는 노동당을 탈당했다. 정확한 탈당 시점은 알 수 없다.<ref name="보고서"></ref> | ||
* 2월 26일, 노동당은 <노동당의 민주적 운영 침해 및 강령 위배 등 해당 행위에 관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렸다. 진상조사위원장으로 홍세화 전 당대표가 임명되었고, 진상조사위원으로 민변 소속 성춘일 변호사,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이 위촉되었다.<ref name="보고서"></ref> | * 2월 26일, 노동당은 <노동당의 민주적 운영 침해 및 강령 위배 등 해당 행위에 관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렸다. 진상조사위원장으로 홍세화 전 당대표가 임명되었고, 진상조사위원으로 민변 소속 성춘일 변호사,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이 위촉되었다.<ref name="보고서"></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