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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두 판 사이의 차이

1 바이트 추가됨 ,  2025년 2월 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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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당의 기본목표는 외세와 군사독재의 통치를 완전하게 종식시키고 민중이 주인되는 민주정부를 수립함에 있다. 또한 우리는 야당 및 모든 민주세력과 연대하여 내각제개헌 기도를 통해 노골화되고 있는 민자당의 장기집권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이며 민중생존권투쟁에 대한 지원, 제반악법 개폐투쟁, 양심수 석방, 한반도 긴장완화와 자주∙평화통일을 위해 매진할 것이다.
   우리 당의 기본목표는 외세와 군사독재의 통치를 완전하게 종식시키고 민중이 주인되는 민주정부를 수립함에 있다. 또한 우리는 야당 및 모든 민주세력과 연대하여 내각제개헌 기도를 통해 노골화되고 있는 민자당의 장기집권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이며 민중생존권투쟁에 대한 지원, 제반악법 개폐투쟁, 양심수 석방, 한반도 긴장완화와 자주∙평화통일을 위해 매진할 것이다.
   우리 당의 주인은 노동자, 농민, 도시서민, 여성, 중간계층, 중소상공인 등 민중 자신이다. 우리 당은 민중의 이익과 정치적 의사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온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위력적인 대체정치세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우리는 민중이 있는 곳에 항시 있으며 민중과 더불어 고통과 눈물을 나눌 것이며, 찬란한 민주 승리의 그날을 맞이하기 위해 함께 싸워나갈 것이다.
   우리 당의 주인은 노동자, 농민, 도시서민, 여성, 중간계층, 중소상공인 등 민중 자신이다. 우리 당은 민중의 이익과 정치적 의사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온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위력적인 대체정치세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우리는 민중이 있는 곳에 항시 있으며 민중과 더불어 고통과 눈물을 나눌 것이며, 찬란한 민주 승리의 그날을 맞이하기 위해 함께 싸워나갈 것이다.
   이제 그동안 정치적 들러리에 불과하였던 이땅의 민중은‘민중당’의 출범과 함께 정치의 주인이자 역사 발전의 주체가 되었다. 희망찬 민중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며 새 역사의 여명이 ‘민중당’과 함께 찬연히 밝아오고 있다.
   이제 그동안 정치적 들러리에 불과하였던 이땅의 민중은 ‘민중당’의 출범과 함께 정치의 주인이자 역사 발전의 주체가 되었다. 희망찬 민중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며 새 역사의 여명이 ‘민중당’과 함께 찬연히 밝아오고 있다.
   온 국민의 참여와 격려, 성원을 바란다.
   온 국민의 참여와 격려, 성원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