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민중당: 두 판 사이의 차이

145 바이트 추가됨 ,  2025년 10월 20일 (월)
554번째 줄: 554번째 줄:


* 박형준 : 민중당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으나https://news.tf.co.kr/read/ptoday/968866.htm 민중당 강령을 작성하는 일에 참여하는 등https://weekly.khan.co.kr/article/11028 민중당과 깊은 관련을 맺었다. 다만 본인의 인터뷰와는 달리 민중당 입당 경력이 있다고 서술하는 기사가 다수 존재하는만큼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640, '민중당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는 본인의 인터뷰가 '입당 등 일체의 공식적인 관계가 없었던 것'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다만 '당직을 맡는 등의 활동이 없었던 것'을 의미하는 지가 불명확하다. 어쨌거나 공식적인 당적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깊은 관계를 맺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 박형준 : 민중당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으나https://news.tf.co.kr/read/ptoday/968866.htm 민중당 강령을 작성하는 일에 참여하는 등https://weekly.khan.co.kr/article/11028 민중당과 깊은 관련을 맺었다. 다만 본인의 인터뷰와는 달리 민중당 입당 경력이 있다고 서술하는 기사가 다수 존재하는만큼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640, '민중당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는 본인의 인터뷰가 '입당 등 일체의 공식적인 관계가 없었던 것'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다만 '당직을 맡는 등의 활동이 없었던 것'을 의미하는 지가 불명확하다. 어쨌거나 공식적인 당적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깊은 관계를 맺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외에 민중당 출신으로 널리 알려져있지만 딱히 그 근거가 뚜렷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 정태근


== 여담 ==
== 여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