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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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서, 「어제의 개혁동지가 오늘의 '금배지 따까리'로 [알고보면 쓸데있는 우리동네 진보정치] 욕 한 번으로 퉁치기엔 너무 비싼 지방의회」 , 『오마이뉴스』 , 2021년 7월 15일, 2024년 11월 9일 기사 확인. https://omn.kr/1uf86 | * 김희서, 「어제의 개혁동지가 오늘의 '금배지 따까리'로 [알고보면 쓸데있는 우리동네 진보정치] 욕 한 번으로 퉁치기엔 너무 비싼 지방의회」 , 『오마이뉴스』 , 2021년 7월 15일, 2024년 11월 9일 기사 확인. https://omn.kr/1uf86 | ||
* 김희서, 「미친 폭염 속 인형집회, 구로 항동주민의 절규 [알고보면 쓸데있는 우리동네 진보정치] 광명-서울 고속도로, 이대로는 안 된다는 주민들」 , 『오마이뉴스』 , 2021년 7월 26일, 2024년 11월 9일 기사 확인. https://omn.kr/1ukun | * 김희서, 「미친 폭염 속 인형집회, 구로 항동주민의 절규 [알고보면 쓸데있는 우리동네 진보정치] 광명-서울 고속도로, 이대로는 안 된다는 주민들」 , 『오마이뉴스』 , 2021년 7월 26일, 2024년 11월 9일 기사 확인. https://omn.kr/1ukun | ||
* https://omn.kr/1ury3 | * 김희서, 「님아, '삼선' 되겠다는 구청장을 믿지 마시오 [알고보면 쓸데있는 우리동네 진보정치] 흡사 왕 같은 경직도, 고구마 백개 정도의 답답함」 , 『오마이뉴스』 , 2021년 8월 9일, 2024년 11월 9일 기사 확인. https://omn.kr/1ury3 | ||
*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1323<ref>작성자가 불명확하지만, 본문을 읽어보면 2007년 당시 민노당 강북구 사무국장을 맡았던 사람이 작성한 것임을 알 수 있다.</ref> | *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1323<ref>작성자가 불명확하지만, 본문을 읽어보면 2007년 당시 민노당 강북구 사무국장을 맡았던 사람이 작성한 것임을 알 수 있다.</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