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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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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의 전반적 수준 저하가 빈번한 입법부 패싱 초래해」[http://paxnews.co.kr/news/view.php?idx=34214]에 따르면 2004년에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ref> 당시 민주노동당의 강북구위원장은 김희서의 대학교 선배이자 훗날 민주당 소속으로 강북구 국회의원이 되는 박용진이었다.<ref>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1930 </ref>
- 국회의원의 전반적 수준 저하가 빈번한 입법부 패싱 초래해」[http://paxnews.co.kr/news/view.php?idx=34214]에 따르면 2004년에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ref> 당시 민주노동당의 강북구위원장은 김희서의 대학교 선배이자 훗날 민주당 소속으로 강북구 국회의원이 되는 박용진이었다.<ref>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1930 </ref>
* 2007년 3월 11일,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에 서울 강북구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대회 이후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서, 당대회가 가지고 있는 예결산안 처리 권한을 중앙위원회로 넘기는 안건이 부결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ref>https://www.vop.co.kr/A00000065883.html</ref><ref>2007년 민주노동당 당대회가 3월 11일이었다는 부분에 대한 출처는 https://ws.or.kr/article/3950</ref>
* 2007년 3월 11일,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에 서울 강북구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대회 이후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서, 당대회가 가지고 있는 예결산안 처리 권한을 중앙위원회로 넘기는 안건이 부결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ref>https://www.vop.co.kr/A00000065883.html</ref><ref>2007년 민주노동당 당대회가 3월 11일이었다는 부분에 대한 출처는 https://ws.or.kr/article/3950</ref>
「김희서④, “정치인은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 국회의원의 전반적 수준 저하가 빈번한 입법부 패싱 초래해」 , 『팍스뉴스』 , 2023년 4월 18일, 2024년 11월 16일 기사 확인


=== 2008년 ===
=== 200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