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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가 기억해둘 가치가 있는 기사. 하나는 학출의 수가 1만명 가량으로 추정된다는 부분, 또 하나는 인민노련이 부천 성고문 사건을 평범한 고문 사건 중 하나로 인식했다는 부분.
두 가지가 기억해둘 가치가 있는 기사. 하나는 학출의 수가 1만명 가량으로 추정된다는 부분, 또 하나는 인민노련이 부천 성고문 사건을 평범한 고문 사건 중 하나로 인식했다는 부분.


== 기타 ==
== 「"진보신당은 우리를 이용하지 말라"」 , 『레디앙』 , 2008년 3월 14일 ==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0124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0124'''
 
민노-진신 분당 시기의 흔한 풍경을 감성적으로 스케치한 현장 르포 기사. 덧붙여 당대의 정치적 역학 구도를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이 부분부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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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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