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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진신 분당 시기의 흔한 풍경을 감성적으로 스케치한 현장 르포 기사. 덧붙여 당대의 정치적 역학 구도를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이 부분부분 등장한다. 이랜드 노조의 당시 투쟁에 대해서는 조금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쉽진 않다.
민노-진신 분당 시기의 흔한 풍경을 감성적으로 스케치한 현장 르포 기사. 덧붙여 당대의 정치적 역학 구도를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이 부분부분 등장한다. 이랜드 노조의 당시 투쟁에 대해서는 조금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쉽진 않다.
== 한석호, 「유격훈련도 받는 노동자 전투부대」 , 『레디앙』 , 2010년 7월 12일 ==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31621'''
레디앙의 글은 저자가 나와있지 않지만, 동일한 내용의 글이 울산저널 i에 실려있다(한석호, 「전노협 선봉대, 이름없이 투쟁한 동지들에게」 , 『울산저널i』 , 2010년 7월 12일, https://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79513004770854).
전노협은 이랬다. 전노협이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국은 보다 평화로워졌고, 더 나은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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