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두 판 사이의 차이
(→강령) |
(→강령) |
||
55번째 줄: | 55번째 줄: | ||
세계는 탈냉전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나 한반도에는 여전히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군사적 종속국, 미국의 대소 반공군사기지로서의 한국의 지위와 남북분단의 현실은 끊임없는 군비경쟁을 통해서 우리 민중에게 냉전의 십자군 역할을 강요해 왔다. 한국전쟁 직후에 체결된 휴전협정이 아직도 존속하고 있으며, 주한미군과 나라의 요소요소에 배치된 엄청난 규모의 핵무기는 우리 민중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대미종속과 남북분단은 이땅의 평화정착을 가로막고 있는 최대의 장애물이며, 우리 사회의 이같은 특수한 조건 때문에 반전반핵, 평화군축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민족자주화 및 통일의 문제와 결합될 수밖에 없다. | 세계는 탈냉전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나 한반도에는 여전히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군사적 종속국, 미국의 대소 반공군사기지로서의 한국의 지위와 남북분단의 현실은 끊임없는 군비경쟁을 통해서 우리 민중에게 냉전의 십자군 역할을 강요해 왔다. 한국전쟁 직후에 체결된 휴전협정이 아직도 존속하고 있으며, 주한미군과 나라의 요소요소에 배치된 엄청난 규모의 핵무기는 우리 민중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대미종속과 남북분단은 이땅의 평화정착을 가로막고 있는 최대의 장애물이며, 우리 사회의 이같은 특수한 조건 때문에 반전반핵, 평화군축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민족자주화 및 통일의 문제와 결합될 수밖에 없다. | ||
우리나라의 성장지상주의적 자본주의의 발전은 민중의 건강과 생명, 생활의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물과 공기와 토지의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삼천리 금수강산은 공해강산으로 변했으며 매일 먹고 마시는 식품에는 각종 유해물질이 들어 있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리하여 민중은 부의 불평등에다 전쟁의 위협, 환경파괴로 인해 이중삼중으로 고통받고 있다. 환경오염경제를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환경보전경제로 재편하는 일은 이제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생존 그 자체의 문제로 되었다. | 우리나라의 성장지상주의적 자본주의의 발전은 민중의 건강과 생명, 생활의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물과 공기와 토지의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삼천리 금수강산은 공해강산으로 변했으며 매일 먹고 마시는 식품에는 각종 유해물질이 들어 있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리하여 민중은 부의 불평등에다 전쟁의 위협, 환경파괴로 인해 이중삼중으로 고통받고 있다. 환경오염경제를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환경보전경제로 재편하는 일은 이제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생존 그 자체의 문제로 되었다. | ||
독재정권과 독점재벌, 외세의 지배는 우리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고 있는 최대의 장애물이자 우리 민중의 고통의 근원이다. 따라서 현단계 우리운동의 변혁과제는 이땅에서 독재정권과 | 독재정권과 독점재벌, 외세의 지배는 우리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고 있는 최대의 장애물이자 우리 민중의 고통의 근원이다. 따라서 현단계 우리운동의 변혁과제는 이땅에서 독재정권과 독점재벌, 외세의 지배를 청산하고 민족분단의 비극을 종식시키는 것이다. | ||
독점재벌, 외세의 지배를 청산하고 민족분단의 비극을 종식시키는 것이다. | |||
3. 우리 사회의 민중은 누구인가? 한국사회의 현단계에서 민중은 독재정권과 독점재벌, 외세의 지배하에서 고통받고 있으면서 이를 극복하려는 모든 민족 구성원들 즉 노동자, 농민, 도시서민, 중간계층, 지식인, 여성, 청년학생 그리고 중소상공인이다. | |||
고도성장이 낳은 계급구조상의 가장 중요한 질적 변화는 대량의 노동자계급의 창출로서 이제 노동자계급은 우리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노동자계급의 기본대중인 산업노동자는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저임금, 잔업과 철야를 거듭하는 세계 최장의 노동시간, 언제나 질병과 생명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열악한 작업환경으로 인하여 현 체제하에서 가장 고통받고 있다. 특유의 조직성과 규율성을 갖는 이들은 현재 우리 사회 민중운동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노동자계급 내에 사무직, 전문직, 기술직 노동자의 다수로 구성되는 정신노동자의 비중이 급증하는 것은 오늘날의 생산력과 사회적 분업의 조건에서는 필수적이며 노동자계급 구성의 중요한 특징이다. 이들과 산업노동자의 통일성 확보는 노동자계급 내부의 통일성 확보뿐만 아니라 강고한 민중동맹을 구축함에 있어서 큰 중요성을 지닌다. | |||
도시서민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운동은 근로대중의 지지와 연대 속에서 발전하고 있다. | 농업비중의 격감으로 민중구성에서 차지하는 농민의 양적 지위는 현저히 저하되었으나 농민은 여전히 민중의 중심부대이다. 농민은 무분별한 외국 농축산물의 수입개방, 생계비조차도 보장되지 않는 저농산물가격과 부등가교환 등으로 만성적인 적자영농에 허덕이고 있다. 농가부채의 누적, 이농의 급증과 농업노동력의 노령화·여성화, 소작농 확대 등은 농업위기의 직접적 표현이다. 농민은 전계층 하강분해를 겪고 있으며 주된 구성은 빈농이다. 농민들은 자신의 생존권을 위해 힘차게 농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
중간계층은 그 자체 독자적인 계급이 아니며 이질적인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도시서민은 저소득과 불안정한 취업으로 부단히 생계를 위협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점재벌의 부동산투기와 정부당국의 도시 재개발정책 때문에 삶의 터전조차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도시서민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운동은 근로대중의 지지와 연대 속에서 발전하고 있다. | ||
소생산자, 소상인 등의 자영업자는 자본주의의 발전에 따라 존립기반이 점점 더 축소되거나 | 중간계층은 그 자체 독자적인 계급이 아니며 이질적인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생산자, 소상인 등의 자영업자는 자본주의의 발전에 따라 존립기반이 점점 더 축소되거나 새로운 지위를 부여받고 있는데 이들의 다수는 노동자계급과의 경계선상에 위치한다. 국가와 기업의 중간관료층, 지식인 일부 등으로 구성되는 신중간층은 그간의 계급분화 속에서 노동자 계급 다음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그 상층을 제외한 나머지 다수의 하층은 계층상승의 가능성이 제한되어 있다. 민중연대에 있어 중간계층의 동참은 사회적 세력관계를 변화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 ||
새로운 지위를 부여받고 있는데 이들의 다수는 노동자계급과의 경계선상에 위치한다. 국가와 | 지식인층은 이미 상당수가 노동자화되었으나 그 중 일부는 중간층의 지위를 갖는다. 특히 지식인은 양심과 사상, 학문과 예술,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극심하게 억압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며 사회여론의 형성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이들은 민중운동의 발전에서 각별히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 ||
기업의 중간관료층, 지식인 일부 등으로 구성되는 신중간층은 그간의 계급분화 속에서 노동자 | 우리 사회는 계급적 차별과 함께 성차별이 구조화되어 있는 사회로서 우리 사회 하늘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은 오직 여성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가부장적 가족제 속에서 가사노동의 전담자로 얽매여 있으며, 사회적 노동에서 전반적인 차별대우로 고통받고 있다. 따라서 여성해방을 위한 여성운동은 민중운동의 매우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 ||
계급 다음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그 상층을 제외한 나머지 다수의 하층은 계층상승의 | 청년학생은 계층적 범주가 아니라 사회적 범주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민감한 기본속성과 상대적으로 높은 조직성 때문에 현재 우리 민중운동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
가능성이 제한되어 있다. 민중연대에 있어 중간계층의 동참은 사회적 세력관계를 변화시키는 | 대다수 중소상공인은 계급적으로 노동자와 대립하는 측면을 갖지만 국내외 독점자본의 지배와 독재정권의 독점재벌 위주의 특혜적 경제정책 때문에 소외. 억압당하고 있으므로 민중의 일원이 될 수 있다. | ||
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 |||
지식인층은 이미 상당수가 노동자화되었으나 그 중 일부는 중간층의 지위를 갖는다. 특히 | 4. 우리 민중은 혹독한 수탈과 억압 그리고 좌절을 딛고 굳세게 일어서고 있다. 우리 민중은 민족해방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찬란한 전통을 이어받고, 4월혁명과 광주항쟁, 6월항쟁과 노동자 대투쟁을 거치면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노동자, 농민, 교사, 도시서민, 지식인, 여성, 청년학생 등 민중운동의 각 영역에서 전국적 대중조직의 대열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운동은 아직도 자신의 정치적 구심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의 현실은 이들을 강고한 정치세력으로 묶어세울 민중정당의 건설을 요구하고 있다. 민중당은 현시기 우리 운동의 이같은 필요성에서 탄생된 것이다. | ||
지식인은 양심과 사상, 학문과 예술,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극심하게 억압받고 있다. | 노동해방 · 민중해방을 지향하는 투쟁은 낡은 특권과 불평등을 새로운 특권과 불평등으로 대체하려는 투쟁이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특권과 불평등의 폐기를 목적으로 한다. 두말할 것도 없이 민중해방운동의 주인은 민중 자신이다. | ||
민중당은 노동자를 비롯한 민중의 정치적 각성과 조직화를 촉진시키고 민중역량을 결집하여, 독재권력과 독점재벌, 외세의 지배를 청산함과 동시에 민족분단을 극복하고 민중주체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 |||
발전에서 각별히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 | |||
우리 사회는 계급적 차별과 함께 성차별이 구조화되어 있는 사회로서 우리 사회 하늘의 | |||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은 오직 여성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가부장적 가족제 속에서 | |||
가사노동의 전담자로 얽매여 있으며, 사회적 노동에서 전반적인 차별대우로 고통받고 있다. | |||
따라서 여성해방을 위한 여성운동은 민중운동의 매우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 |||
청년학생은 계층적 범주가 아니라 사회적 범주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민감한 기본속성과 | |||
상대적으로 높은 조직성 때문에 현재 우리 민중운동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 |||
있다. | |||
대다수 중소상공인은 계급적으로 노동자와 대립하는 측면을 갖지만 국내외 독점자본의 | |||
지배와 독재정권의 독점재벌 위주의 특혜적 경제정책 때문에 소외. 억압당하고 있으므로 | |||
민중의 일원이 될 수 있다. | |||
4. 우리 민중은 혹독한 수탈과 억압 그리고 좌절을 딛고 굳세게 일어서고 있다. 우리 | |||
민중은 민족해방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찬란한 전통을 이어받고, 4월혁명과 광주항쟁, | |||
6월항쟁과 노동자 대투쟁을 거치면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노동자, 농민, 교사, 도시서민, | |||
지식인, 여성, 청년학생 등 민중운동의 각 영역에서 전국적 대중조직의 대열이 형성되고 | |||
있다. 그러나 우리 운동은 아직도 자신의 정치적 구심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의 | |||
현실은 이들을 강고한 정치세력으로 묶어세울 민중정당의 건설을 요구하고 있다. 민중당은 | |||
현시기 우리 운동의 이같은 필요성에서 탄생된 것이다. | |||
노동해방 · 민중해방을 지향하는 투쟁은 낡은 특권과 불평등을 새로운 특권과 불평등으로 | |||
대체하려는 투쟁이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특권과 불평등의 폐기를 목적으로 한다. 두말할 | |||
것도 없이 민중해방운동의 주인은 민중 자신이다. | |||
민중당은 노동자를 비롯한 민중의 정치적 각성과 조직화를 촉진시키고 민중역량을 결집하여, | |||
독재권력과 독점재벌, 외세의 지배를 청산함과 동시에 민족분단을 극복하고 | |||
민중해방을 위해서는 민중권력을 수립하지 않으면 안된다. 민중당은 노동운동을 비롯하여 | 민중해방을 위해서는 민중권력을 수립하지 않으면 안된다. 민중당은 노동운동을 비롯하여 | ||
일상적으로 전개되는 광범한 민중운동과 결합하여 이를 지원하고 조직화해 나갈 것이다. | 일상적으로 전개되는 광범한 민중운동과 결합하여 이를 지원하고 조직화해 나갈 것이다. |
2024년 12월 24일 (화) 19:16 판
1990년 창당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1987년 민주화 이후 정치세력화를 시도한 운동권 분파 중, 일정한 성과를 보인 최초의 사례였다.
민중당 창당선언문
민중당 창당선언문 |
---|
우리는 오늘 민중주체의 참다운 민주사회를 건설하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달성하기 위해 민중의 염원과 역량을 한데 모아 역사적인 민중당의 창당을 7천만 국내외 겨레와 세계만방에 힘차게 선언한다. 출처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 「민중당 당헌·당규」 pp.4-6.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05383[1] |
강령
민중당 강령 |
---|
오늘의 세계와 한국사회 출처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 「민중당 강령·기본정책」 pp.5-19.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15791[1] |
정책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15791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157487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15782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15830
당헌·당규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05383
연혁
1990년
1991년
1992년
출신 인물
- 김두관[2]
- 김문수[2]
- 김성식[2]
- 백기완
- 서형원[2]
- 성희직
- 안영근[2]
- 오세철
- 이우재[2]
- 이재오[2]
- 장기표[2]
- 정태윤[2]
- 최혁[2]
- 허경영
여담
외부 링크
중앙위원회 문건
- 민중당, 「민중당 제3차 중앙위원회 결정사항」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0년 12월 27일, 2024년 12월 19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45
- 민중당, 「민중당 제4차 중앙위원회 회의내용」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2월 11일, 2024년 12월 19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30
- 민중당, 「기초의회선거에 대한 민중당의 방침-제5차 중앙위원회 회의 보고」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월 ?일, 2024년 12월 19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68039
- 민중당, 「제5차(임시)중앙위원회 결정사항 송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3월 13일, 2024년 12월 19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25
- 민중당, 「제9차 중앙위원회 안건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7월 4일, 2024년 12월 19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57939
- 민중당 사무총장, 「제9차 중앙위원회 회의내용」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7월 10일, 2024년 12월 8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16
- 노동자정당건설추진위원회, 「민중당 중앙위 소식」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2년 ?월 ?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168387
- 민중당중앙위원회 준비소위원회, 「민중당 제15차 중앙위원회 결정사항」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2년 4월 9일, 2024년 12월 19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172419
중앙집행위원회 문건
- 민중당 사무총장,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제7차 중앙상임위원회 회의내용 송부 및 중앙집행위원회 소집 공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0년 12월 27일, 2024년 12월 20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43
- 민중당, 「민중당 제3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내용」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1월 7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39
- 민중당 사무총장, 「제6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내용 송부에 관한 건」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3월 14일, 2024년 12월 19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27
- 민중당 사무총장, 「제8차 중앙집행위원회 소집공고 및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록 송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4월 22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21
- 민중당 사무총장, 「제32차 상집 회의록 및 제11차 중집회의록등에 관한 송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7월 2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19
- 민중당, 「제18차 중집,제19차(통합1차)중집,제77차(통합1차)상집 송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2년 2월 15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412610
중앙상임집행위원회 문건
- 민중당, 「제5차 중상집 및 12. 13 임시 중상집 회의내용 공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0년 12월 14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44
- 민중당 사무총장,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제7차 중앙상임위원회 회의내용 송부 및 중앙집행위원회 소집 공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0년 12월 27일, 2024년 12월 20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43
- 민중당, 「민중당 임시상임집행위원회 회의내용」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1월 10일, 2024년 12월 20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49
- 민중당, 「민중당 제9차 상임집행위원회 회의내용」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1월 14일, 2024년 12월 20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38
- 민중당, 「제11차 상집회의 내용(요약)」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1월 31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33
- 민중당 대표위원, 「제16차 상집회의내용 송부 및 제5차 중앙위 소집공고에 관한 건」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3월 4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29
- 민중당 사무총장, 「제18차 상임집행위원회 회의내용 송부등에 관한 건」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3월 27일, 2024년 12월 20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24
- 민중당 사무총장, 「제19차 상임집행위원회 회의내용 송부등에 관한 건」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4월 3일, 2024년 12월 20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23
- 민중당 사무총장, 「제20차 상임집행위원 회의록 및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록 송부등에 관한 건」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4월 16일, 2024년 12월 20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20
- 민중당 사무총장, 「제32차 상집 회의록 및 제11차 중집회의록등에 관한 송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7월 2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19
- 민중당 사무총장, 「제33차 상집 회의내용 요약」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7월 4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18
- 민중당 사무총장, 「제34차 상집 회의내용 요약」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7월 8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17
- 민중당 사무총장, 「제37차 상임집행위원회 회의내용 요약」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7월 19일, 2024년 12월 20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14
- 민중당 사무총장, 「제38차 상집위 회의록 요약발송 등」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7월 22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13
- 민중당 사무총장, 「제61차 상집회의록 송부 등」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12월 10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396
- 민중당, 「제18차 중집,제19차(통합1차)중집,제77차(통합1차)상집 송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2년 2월 15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412610
실무자회의 관련 문건
- 민중당 개혁을 위한 당 실무자 회의, 「민중당 개혁을 위한 당 실무자회의 제2차 전원회의 결정사항」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6월 6일, 2024년 12월 9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36169
- 민중당 개혁을 위한 당 실무자 회의, 「민중당은 개혁되어야 한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6월 6일, 2024년 12월 5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57931
- 민중당 개혁을 위한 당 실무자 회의, 「민중당 개혁을 위한 당 실무자회의 제3차 전원회의 결정사항」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6월 23일, 2024년 12월 9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57935
- 오세철, 「더 이상 당개혁을 늦출수 없습니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6월 24일, 2024년 12월 15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68099
- 제명 당원 6인(김정하, 김길오, 김선식, 김흥균, 최혁, 한승인), 「재심청구 사유서」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7월 23일, 2024년 12월 9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36168
- 영업부,[3] 「민중당을 바라보는 관점과 민중당내 최근의 사태」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8월 8일, 2024년 12월 8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396627
- 민중당 중앙당기위원장, 「김걸오 외 5인에 대한 징계 재심 의결서 송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 자료 생산 일자 1991년 8월 14일, 2024년 12월 8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24411
신문 기사
- 작성자 불명, 「개혁추진위 관련 민중당 6명 제명」 , 『한겨레』 , 1991년 7월 16일, 2024년 12월 5일 기사 확인.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1071600289101008&editNo=4&printCount=1&publishDate=1991-07-16&officeId=00028&pageNo=1&printNo=978&publishType=00010
- 정영무 기자, 「'교조적 진보' 배격 세력확장 포석 민중당 '일부당원' 제명 배경」 , 『한겨레』 , 1991년 7월 16일, 2024년 12월 5일 기사 확인.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1071600289103001&editNo=4&printCount=1&publishDate=1991-07-16&officeId=00028&pageNo=3&printNo=978&publishType=00010
- 작성자 불명, 「"대중政黨(정당)발돋움계기"」 , 『동아일보』 , 1991년 7월 16일, 2024년 12월 20일 기사 확인.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1071600209205010&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91-07-16&officeId=00020&pageNo=5&printNo=21534&publishType=00020
- 작성자 불명, 「左派(좌파)제거로 內部(내부)정리」 , 『경향신문』 , 1991년 7월 16일, 2024년 12월 20일 기사 확인.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1071800329105009&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1-07-18&officeId=00032&pageNo=5&printNo=14114&publishType=00010
- 김기영 기자, 「한나라당 ‘민중계’가 잘 나가는 이유」 , 『신동아』 2002년 10월호, 2002년 10월 4일, 2024년 12월 20일 기사 확인. https://shindonga.donga.com/politics/article/all/13/101888/6
기타
- 양달섭, 「중앙집행위원들께 드리는 글[민중당 창당 발기인 참여 징계관련]」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0년 9월 ?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30134
- 민중당안산시옹진군지구당, 「민중당 제5차 임시당원대회 자료집」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자료 생산 일자 1992년 4월 28일, 2024년 12월 21일 게시물 확인.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15843
- 자료집-민중당 창당대회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5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