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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김훈이 쓴 세월호 관련 다른 글과 함께 병합되어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에도 실렸다.
이 글은 김훈이 쓴 세월호 관련 다른 글과 함께 병합되어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에도 실렸다.
== 주하은, 「‘서울의소리’, ‘용산’을 들쑤시는 저널리즘」 , 『시사IN』 , 2024년 10월 22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5603'''
묘한 것이, 언론은 언론을 취재하지 않는다. 대중 일반에 공개되는 정보만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언론사의 보안은 국정원 저리가라이다. 언론이 언론을 취재하는 것은 '미디어오늘'과 같은 언론 전문지이거나, '서울의소리'처럼 근본없는 언론사 뿐이다.


== 기타 ==
== 기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5603
https://news.tf.co.kr/read/economy/2150483.htm
https://news.tf.co.kr/read/economy/2150483.htm



2024년 11월 18일 (월) 11:27 판

각종 기사, 자료들.

김훈, 「<새해 특별 기고> 소설가 김훈」 , 『중앙일보』 , 2015년 1월 1일

https://www.joongang.co.kr/article/16832265

2015년 새해 첫날, 지하철에서 이 글을 읽고 한참이나 먹먹했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김훈은 이후로도 세월호와 관련된 칼럼을 자주 썼다. 위악이라는 평가까지 들었던 소설가가 길고 장황한 문장으로 새삼스래 슬픔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라...

이 글은 김훈이 쓴 세월호 관련 다른 글과 함께 병합되어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에도 실렸다.

주하은, 「‘서울의소리’, ‘용산’을 들쑤시는 저널리즘」 , 『시사IN』 , 2024년 10월 22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5603

묘한 것이, 언론은 언론을 취재하지 않는다. 대중 일반에 공개되는 정보만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언론사의 보안은 국정원 저리가라이다. 언론이 언론을 취재하는 것은 '미디어오늘'과 같은 언론 전문지이거나, '서울의소리'처럼 근본없는 언론사 뿐이다.

기타

https://news.tf.co.kr/read/economy/2150483.htm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692317.html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