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두 판 사이의 차이

436 바이트 추가됨 ,  2024년 11월 18일 (월)
32번째 줄: 32번째 줄:


레디앙의 글은 저자가 나와있지 않지만, 동일한 내용의 글이 한석호를 저자로 하여 울산저널 i에 실려있다(한석호, 「전노협 선봉대, 이름없이 투쟁한 동지들에게」 , 『울산저널i』 , 2010년 7월 12일, https://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79513004770854).  
레디앙의 글은 저자가 나와있지 않지만, 동일한 내용의 글이 한석호를 저자로 하여 울산저널 i에 실려있다(한석호, 「전노협 선봉대, 이름없이 투쟁한 동지들에게」 , 『울산저널i』 , 2010년 7월 12일, https://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79513004770854).  
성공회대 민주자료관에는 '제1차 전노협 선봉대 수련회'라는 제목의 문서가 보관되어있고(http://demos-archives.or.kr/index.php?mid=search&document_srl=96440&listStyle=viewer&m=0&page=1262)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는 '제2차 전노협선봉대 전국수련회 계획 및 집행보고'라는 제목의 문서가 공개 및 보관되어있다(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867792).


전노협은 이랬다. 전노협이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국은 보다 평화로워졌고, 더 나은 나라가 되었다.
전노협은 이랬다. 전노협이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국은 보다 평화로워졌고, 더 나은 나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