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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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
=== 2002년 ===
* 성균관대학교 학보인 '성대신문'과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당시 성균관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을 맡고 있었다. 34대 학생회에 대한 평가를 묻는 성대신문 인터뷰에 대해 '민주주의를 배제했다'는 평가를 내렸다.<ref>작성자 불명, 「중운 위원에게 묻는 34대 총학」 , 『성대신문』 1320호 , 2002년 11월 6일, 2024년 11월 14일 기사 확인. <br>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2</ref>
* 성균관대학교 학보인 '성대신문'과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당시 성균관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을 맡고 있었다. 34대 학생회에 대한 평가를 묻는 성대신문 인터뷰에 대해 '민주주의를 배제했다'는 평가를 내렸다.<ref>작성자 불명, 「중운 위원에게 묻는 34대 총학」 , 『성대신문』 1320호 , 2002년 11월 6일, 2024년 11월 14일 기사 확인. <br>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2</ref>


* 성균관대학교 35대 학생회 선거에 출마했다. '당찬우리' 선본의 인문사회캠퍼스 정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성균타임즈 구본석(어문2·중문) 기자는 "운동권 연합인 당찬우리가 운영과정에서 나타날 다양한 내부 의견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물었고, '당찬우리' 선본은 “사회적인 시각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를 운영하는데는 이견이 없다"고 답했다.<ref>작성자 불명, 「‘당찬우리’ 인사캠 정후보 김희서(사회과학4·정외)」 , 『성대신문』 1324호 , 2003년 10월 13일, 2024년 11월 16일 기사 확인. <br>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5</ref><ref>작성자 불명, 「3시간의 열띤 논쟁, 토론 문화 조성과 정책선거로의 첫걸음」 , 『성대신문』 1324호 , 2003년 10월 13일, 2024년 11월 16일 기사 확인. <br>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ref><ref>김현중 기자, 「"학우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 『성대신문』 1325호 , 2002년 12월 10일, 2024년 11월 16일 기사 확인. <br>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2</ref><ref> 『성대신문』 1324호에 실린 「‘당찬우리’ 인사캠 정후보 김희서(사회과학4·정외)」 기사와 「3시간의 열띤 논쟁, 토론 문화 조성과 정책선거로의 첫걸음」 기사는 작성일이 2003년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성대신문 1325호에 실린 「"학우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기사의 작성일이 2002년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면 실제 작성일은 2002년으로 추측된다.</ref>
* 성균관대학교 35대 학생회 선거에 출마했다. '당찬우리' 선본의 인문사회캠퍼스 정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성균타임즈 구본석(어문2·중문) 기자는 "운동권 연합인 당찬우리가 운영과정에서 나타날 다양한 내부 의견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물었고, '당찬우리' 선본은 “사회적인 시각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를 운영하는데는 이견이 없다"고 답했다.<ref>작성자 불명, 「‘당찬우리’ 인사캠 정후보 김희서(사회과학4·정외)」 , 『성대신문』 1324호 , 2003년 10월 13일, 2024년 11월 16일 기사 확인. <br>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5</ref><ref>작성자 불명, 「3시간의 열띤 논쟁, 토론 문화 조성과 정책선거로의 첫걸음」 , 『성대신문』 1324호 , 2003년 10월 13일, 2024년 11월 16일 기사 확인. <br>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ref><ref>김현중 기자, 「"학우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 『성대신문』 1325호 , 2002년 12월 10일, 2024년 11월 16일 기사 확인. <br>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2</ref><ref> 『성대신문』 1324호에 실린 「‘당찬우리’ 인사캠 정후보 김희서(사회과학4·정외)」 기사와 「3시간의 열띤 논쟁, 토론 문화 조성과 정책선거로의 첫걸음」 기사는 작성일이 2003년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성대신문 1325호에 실린 「"학우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기사의 작성일이 2002년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면 실제 작성일은 2002년으로 추측된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