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두 판 사이의 차이

Wiki Politics
255번째 줄: 255번째 줄:
*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2841 일부 시민 단체의 몰가치적인 공약 평가]
*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2841 일부 시민 단체의 몰가치적인 공약 평가]


*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3149 사회 협약 끼겠다는 주제넘은 시민 단체들]
*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3149 사회 협약 끼겠다는 주제넘은 시민 단체들]<ref> 이 글에 대한 반론으로 박원석 당시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3279 주제넘은 짓 아니다. 교조적 비판 그만 둬야] 라는 반론을 제기했고, 이에 이재영은 재반론을 위하여 아래의 '시민 단체는 주고받을 게 없다'를 작성한다.</ref>


*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3377 시민 단체는 주고받을 게 없다]
*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3377 시민 단체는 주고받을 게 없다]

2025년 12월 14일 (일) 17:50 판

정치인, 언론인. 前 민주노동당 정책실장, 前 레디앙 기획의원, 前 진보신당 정책위의장.

연혁

이재영 유고집

책에 실린 칼럼의 원본 자료를 찾아 링크하되, 책에 실린 칼럼의 제목과 원본 자료의 제목이 서로 다를 경우 책에 실린 제목을 기재하였다. 원본 자료의 링크를 찾지 못한 경우 제목만 기재하였다.

1권 이재영의 눈으로 본 한국 진보정당의 역사

발간사: '가슴앓이'로 키워낸 진보정치의 성찰과 비전 / 손호철

책을 엮으며: 진보정당의 태동과 부침에 대한 생생한 기록 / 편집위원

제1장 진보정치연합 ~ 국민승리21 : 민주노동당 창당 이전

  • 1996
  • 진보정당 건설에 관련된 몇 가지 단상
  • 1998
  • 이제 우리는 진보정당으로 간다
  • 진보정당 문제에 관련하여 답함

제2장 민주노동당 1 : 민주노동당 창당에서 원내 진출 이전

  • 1999
  • 우리 당의 여섯 가지 성격
  • 강령 시안 해설
  • 2000
  • 우리당의 꿈 - 강령 해설 : "민중 중심의 민주적 사회경제 체제로"
  • 새로운 당적 지도중심 세우자 - 최근 제시되는 처방 대증요법 불과... 집권에 이르는 장기전망 구상할 중심세력 형성해야.
  • 2001
  • "반조선로동당", 단기적 이익을 위해 미래를 버리는 것
  • 부르주아 민주주의의 성숙과 노동계급 정치의 지연
  • 2002
  • 2002년에 돌아보는 1997년의 대선
  • 정당득표율 8%, '제3당'의 허울 그리고 이후의 과제
  • 민주노동당 강령 읽어나 보셨는지...
  • 민주노동당은 '반민주적 패권주의 정당'인가 - 손호철 교수께 드리는 편지
  • 일하는 사람들의 대통령 권영길과 함께 만든 '평등 세상·자주적인 나라'
  • 2003
  • 신자유주의 대안으로 사회주의 전면화 제시
  • 신자유주의와 전쟁 위기에 사회주의의 이상으로 맞서자
  • 2004
  • 탄핵, 한국 지배질서의 파열음

제3장 민주노동당 2 : 원내 진출 이후 분당

  • 2004
  • 노선 전환, 서민경제를 살리자
  • 2005
  • 지난 1년, 의회 활동에 대한 단상
  • 민주노동당의 딜레마 - 대중투쟁, 선거투쟁, 의회투쟁
  • 민주노동당, 사람의 문제
  • 2006
  • 지방선거 공약, 이런 방향으로 가자
  •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선거공학적 패인 평가 -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선거 평가, 득표 확대 위한 정책 후퇴와 인물론에 매몰돼 있다
  • 민주노조운동비판
  • 간첩의 고향, 무지와 광신 - 남의 당에 대한 틈입자, 간첩에 반대한다
  • 2007
  • 자연사냐 도전이냐

제4장 진보신당 : 진보신당 창당 이후 다시 분당

  • 2008
  • 새 진보정당에 대한 생각 초(草)
  • 새 진보정당의 강령에 대한 생각
  • 2009
  • 2010
  • 생각과 구상
  • 2011
  • 복지는 진보정치다 - 진보신당 사회연대복지국가 구상
  • 새 진보정당의 이념과 정책에 대한 진보신당의 입장 초(草)
  • 진보신당은 무엇인가?
  • 진보정치운동의 진로에 대한 의견
  • 2012

2권 비판으로 세상을 사랑하다

발간사 : 누가 그의 청춘이 짧다고 말하는가? / 노회찬

책을 엮으며 : 아직도 펄펄 살아 있는 글들 / 이광호

제0장 부끄러워해야 하는 자, 누구인가?

제1장 정신차려, 진보파

제2장 들어라, 자유파

제3장 알고 떠들라, 보수파

제4장 시민운동 비판

  • 민중-민족민주운동은 퇴조하다 사멸할 것
  • '박원순의 희망'은 희망이 아니다
  • 탈출인가, 개혁인가?
  • 직불금 대폭 인상과 협동조합적 토지 소유를
  • 여성단체연합과 보통 여성?
  • 노사모, 빨리 문 닫는 게 사회에 기여
  • 세금과 노조 늘려야 시민사회 발전한다
  • 누가 로비스트를 꿈꾸는가?
  • 사회운동은 공공 확대 운동이다
  • 회원 동의 없는 정치 참여는 '사기'
  • 중도론은 21세기 반공론

제5장 노동조합운동 비판

  • 계급 불신을 교육한 민주노조운동
  • 산별노조 또는 민주노조운동과 단절
  • 알파 걸 말고, 비정규 여성을 보라
  • '반독재 국민전선'에 반대한다

제6장 노무현 정부 비판, 아직 유효하다

  • 국민연금, 여성 단체가 나서야 하는 이유들
  • 노무현 정부의 '부자 할아버지 만들기'
  • 물 사기업화에 주목하자
  • 재벌은 투기꾼, 노무현 정권은 떴다방
  • 아예 한미 FTA를 체결하라
  • 대한민국 보수, 뒤집어져야 합니다
  • 가당치 않은 '욕설' 그만 두라
  • 서민은 대한민국 탈퇴해야 하나
  • 제발 제대로 알고 얘기합시다
  • 세계적 대통령에 애정의 손길을
  • 자신이 만든 법이 악법이라니?
  • 이랜드, 노무현의 게토
  • 노 대통령, 삼성 행정 부문 '바지 사장'

제7장 촛불은 미래인가?

  • 다시 광장에 서다
  • 촛불은 1987이 아니다
  • 지금은 계속 운동이다
  • '명박 퇴진'을 외쳐야 하는 이유들
  • 촛불 남한 사회 내부의 문화 충돌
  • 민주당에 촛불 팔아먹는 민민회의

제8장 뒤집어 보면 바로 보인다

  • 인기 영합 정치는 좋은 것이다
  • 시민 단체와 민주노동당의 착각
  • 너무 점잖은 시민운동, 너무 전투적인 노동운동
  • 아파트 소유욕을 추수하지 말라
  • 가족, 사랑인가? 혈연인가? 소득 연합인가?
  • 남북 경협, 지금 시비 걸어야 한다
  • 버마 군부독재는 외세 탓이 아니다
  • 이명박 인선, 노무현과 뭐가 다른가?
  • '아편 정치'에 대한 보이콧
  • 뉴타운, 과연 속았을까?
  • '풀뿌리'는 기만이다
  • 중국 유학생 폭력, 한국 언론 언어폭력
  • 쇠고기, 금강산 그리고 독도
  • 공황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나?
  • 케인스주의? 노우(NO), 변형된 신자유주의
  • 선거에 이기든지, 폭동을 하든지
  • 윤중현, 노회찬, 철거민

  1. 이 글에 대한 반론으로 박원석 당시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주제넘은 짓 아니다. 교조적 비판 그만 둬야 라는 반론을 제기했고, 이에 이재영은 재반론을 위하여 아래의 '시민 단체는 주고받을 게 없다'를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