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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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
=== 2007년 ===
* 민주노동당 서울 강북구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았다. 사무국장을 맡은 정확한 시점은 불명확하다. 당시 민주노동당의 강북구위원장은 김희서의 대학교 동창이자 훗날 민주당 소속으로 강북구 국회의원이 되는 박용진이었다.<ref>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1930 </ref>
* 민주노동당 서울 강북구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았다. 사무국장을 맡은 정확한 시점은 불명확하다.<ref>레디앙 기고문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1323에 따르면 2002년부터 사무국장으로 상근했고, 팍스뉴스 인터뷰http://paxnews.co.kr/news/view.php?idx=34214에 따르면 2004년에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ref> 당시 민주노동당의 강북구위원장은 김희서의 대학교 동창이자 훗날 민주당 소속으로 강북구 국회의원이 되는 박용진이었다.<ref>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1930 </ref>
* 2007년 3월 11일,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에 서울 강북구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대회 이후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서, 당대회가 가지고 있는 예결산안 처리 권한을 중앙위원회로 넘기는 안건이 부결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ref>https://www.vop.co.kr/A00000065883.html</ref><ref>2007년 민주노동당 당대회가 3월 11일이었다는 부분에 대한 출처는 https://ws.or.kr/article/3950</ref>
* 2007년 3월 11일,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에 서울 강북구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대회 이후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서, 당대회가 가지고 있는 예결산안 처리 권한을 중앙위원회로 넘기는 안건이 부결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ref>https://www.vop.co.kr/A00000065883.html</ref><ref>2007년 민주노동당 당대회가 3월 11일이었다는 부분에 대한 출처는 https://ws.or.kr/article/3950</ref>



2024년 11월 9일 (토) 12:12 판

정치인. 전 구로구의원, 전 정의당 중앙당 대변인.

타임라인

2002년

  • 34대 학생회(직전 학생회)에 대한 평가를 묻는 성대신문 인터뷰에 대해 '민주주의를 배제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인터뷰에 따르면 김희서는 당시 성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을 맡고 있었다.[1]
  • 성균관대학교 학생회 선거에 출마했다. '당찬우리' 선본의 인문사회캠퍼스 정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2]

2004년

  • 대학교를 졸업한 후, 4월 총선을 전후로 하여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3]

2007년

  • 민주노동당 서울 강북구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았다. 사무국장을 맡은 정확한 시점은 불명확하다.[4] 당시 민주노동당의 강북구위원장은 김희서의 대학교 동창이자 훗날 민주당 소속으로 강북구 국회의원이 되는 박용진이었다.[5]
  • 2007년 3월 11일,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에 서울 강북구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대회 이후 '민중의소리'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에서, 당대회가 가지고 있는 예결산안 처리 권한을 중앙위원회로 넘기는 안건이 부결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6][7]

2008년

  • 2월 3일,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에 서울 강북구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대회에서 심상정 비대위 혁신안에 '편향적 친북 행위', '당은 북한당국에 엄중히 경고한다' 등의 문구를 추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통과시키지 못했다.[8][9]

△5분 1초 ~ 5분 48초

2010년

  • 2010년 지방선거에서 구로구의원으로 출마해 낙선했다.
  • 9월 1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의 조직국장으로 채용되었다.[10]

2014년

  • 2014년 지방선거에서 구로구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2016년

  • 5월 30일, 정의당 중앙당 산하 조직인 지역정치사업단[11] 집행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사업단장은 이동영.[12]

2018년

  • 2018년 지방선거에서 구로구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2020년

  • 정의당 제6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부대표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13]
  • 9월 24일, 당직선거에 출마한 다른 후보들(이동영, 이기중, 설혜영)과 함께 이동영 유튜브에 출연했다.

2022년

  •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구로구의원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 2022년 6월 20일, 정의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자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문정은 광주시당 정책위원장과 함께 비상대책위원으로 임명되었다. 비상대책위원장으로는 이은주 의원이 임명되었다.[14]
  • 2022년 9월 20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15]
  • 2022년 10월 28일, 정의당 7기 이정미 지도부가 새로 출범하면서 비상대책위원 임기를 종료했다.[16]
  • 2022년 10월 30일, 정의당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17]

2023년

  • 2023년 11월 6일, 정의당 수석대변인으로 재차 임명되었다.[18]
  • 2023년 11월 20일, 정의당 비대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19]

2024년

  • 2024년 2월 2일, 정의당 수석대변인직을 사퇴했다.[20]
  • 2024년 3월 22일, '딜라이브 뉴스'를 통해 정의당 탈당 사실이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입당 후 이인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특보단장을 맡았다.[21]

읽을 거리

인터뷰

기고문

기타


  1. 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2
  2. 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5 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 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2
  3.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34214
  4. 레디앙 기고문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1323에 따르면 2002년부터 사무국장으로 상근했고, 팍스뉴스 인터뷰http://paxnews.co.kr/news/view.php?idx=34214에 따르면 2004년에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
  5.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1930
  6. https://www.vop.co.kr/A00000065883.html
  7. 2007년 민주노동당 당대회가 3월 11일이었다는 부분에 대한 출처는 https://ws.or.kr/article/3950
  8.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3384
  9. https://www.vop.co.kr/A00000195004.html
  10. http://www2.laborparty.kr/lps_notice/842782
  11. 한창민 당시 정의당 대변인의 브리핑에 따르면, 지역정치사업단은 "지방선거에 대한 체계적 준비와 지방자치 관련한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후보 발굴 및 훈련, 풀뿌리 정치사례 연구 및 발굴을 위한 전담조직"이다. http://www.justice21.org/66500
  12. http://www.justice21.org/66510
  13. http://www.justice21.org/135201
  14. http://www.justice21.org/150104
  15. http://www.justice21.org/152610
  16. http://www.justice21.org/153605
  17. http://www.justice21.org/153621
  18. http://www.justice21.org/161200
  19. http://www.justice21.org/161395
  20. http://www.justice21.org/162267
  21. http://ch1.dlive.kr/?act=board.index&bbs_code=today_pick&bbs_mode=view&bbs_seq=7710
  22. 작성자가 불명확하지만, 본문을 읽어보면 2007년 당시 민노당 강북구 사무국장을 맡았던 사람이 작성한 것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