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서: 두 판 사이의 차이

* 민주노동당 서울 강북구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았다. 사무국장을 맡은 정확한 시점은 불명확하다. 인터넷 언론 '레디앙'에 실린 기고문<ref>김희서, 「강북구 퇴직금 '사태' 전모를 밝힌다」 , 『레디앙』 , 2008년 7월 7일, 2024년 11월 9일 기사 확인.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1323</ref><ref name="불명확">작성자가 불명확하지만, 본문을 읽어보면 2007년 당시 민노당 강북구 사무국장을 맡았던 사람이 작성한 것임을 알 수 있다.</ref>에 따르면 2002년부터 사무국장으로 상근했고, 인터넷 언론 '팍스뉴스'의 인터뷰<ref name="공희준">공희준 메세지 크리에이터, 「김희서④, “정치인은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 『팍스뉴스』 , 2023년 4월 18일, 2024년 11월 16일 기사 확인. http://paxnews.co.kr/news/view.php?idx=34214</ref>에 따르면 2004년에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 당시 민주노동당의 강북구위원장은 김희서의 대학교 선배이자 훗날 민주당 소속으로 강북구 국회의원이 되는 박용진이었다.<ref name="최선">최선 강북구의원, 「강북구청의 '적반하장' 폭력사태」 , 『프레시안』 , 2007년 6월 15일, 2024년 11월 16일 기사 확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1930 </ref>